본문 바로가기
날마다 기막힌 새벽/마태복음(105~193회)

날기새 아카이브 #109 - 먼저 할 일과 나중 할 일

by 날기새 2021. 12. 4.
반응형

https://youtu.be/w6G0RL7_sMs

방송일 : 2019년 10월 23일(수)
제목 : 먼저 할 일과 나중 할 일
시리즈 구분 : 마태복음 #5
성경말씀 : 마태복음 4장 1절 ~ 4절

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2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3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주요 내용 및 등장 예화

(아래 내용은 김동호 목사님 설교 요약이 아닙니다. 모든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으며, 이미 들은 설교를 검색하기 위한 핵심 메모리 랜드마크입니다. 핵심 문장을 통해 본인이 찾는 설교인지를 확인한 후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사탄이 우리를 시험하지 않는 게 무서운 거다. 우리가 (시험할 필요도 없는) 죽은 상태라는 뜻이니까.
  • 사탄의 시험을 잘 관찰하면 사탄의 출제 경향을 알 수 있다.
  • 먹고 하나, 하고 먹으나 - 사탄은 살짝 순서만 바꾼다.
  • "먼저 할 일과 나중 할 일을 분별하는 것이 도에 가깝다"는 중국 '대학'의 내용 (날기새 39회)
    • 근본적인 것이 있고 지엽적인 것이 있다.
    • 근본을 우리말로 '으뜸' 지엽을 '딸림'이라고 부른다.
    • 근본은 지엽을 따라오지 않는다
  • "군자유어의(君子喩於義), 소인유어리(小人喩於利)." (날기새 86회)
    • 의를 생각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이익을 챙겨줄 수 있다. 하지만 이익부터 생각하는 사람에게 의는 따라오지 않는다.
  • 출제경향 1 - "다음에 하자."
    • 높은뜻숭의교회에서 보이지 않는 성전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길바닥에서 예배드리더라도(광야교회) 쟁기를 들고 뒤돌아 보지 않겠다고 결단했던 이야기 (날기새 8회)

찬송/특송 : 찬송가 524장 -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1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주 앞에 빨리 나갑시다
우리를 찾는 구주 예수 곧 오라 하시네
2
우리를 오라 하시는 말 기쁘게 듣고 순종하세
구주를 믿기 지체 말고 속속히 나가세
3
주 오늘 여기 계시오니 다 와서 주의 말씀 듣세
듣기도 하며 생각하니 참 진리시로다
후렴
죄악 벗은 우리 영혼은 기뻐 뛰며 주를 보겠네
하늘에 계신 주 예수를 영원히 섬기리

기타

  •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