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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 : 2019년 10월 29일(화)
제목 : 복음과 함께 병자를 고치시는 예수님
시리즈 구분 : 마태복음 #10
성경말씀 : 마태복음 4장 23절 ~ 25절
23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24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종 병에 걸려서 고통 당하는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그들을 고치시더라 25 갈릴리와 데가볼리와 예루살렘과 유대와 요단 강 건너편에서 수많은 무리가 따르니라
주요 내용 및 등장 예화
(아래 내용은 김동호 목사님 설교 요약이 아닙니다. 모든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으며, 이미 들은 설교를 검색하기 위한 핵심 메모리 랜드마크입니다. 핵심 문장을 통해 본인이 찾는 설교인지를 확인한 후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오병이어 기적후 무리를 피한 이유 - 왕으로 삼으려 했다. 예수님을 먹고사는 문제의 해결자로 인식했기 때문
- 예수님은 병자를 고쳐도 소문나는 걸 꺼려함. 오해할까봐.
- 하지만 예수 믿으면 형통하고 병낫고 한다고 가르치는 교회들이 부흥하고 성장하고 있다.
- 이런 가르침은 기복 신앙으로 흐를수 있고 미신적 종교로 변질 될수 있다.
- 부자되는 것이 나쁘진 않으나 부자 되려고 예수 믿는 건 안된다
- 예수 믿어야만 성공하진 않는다. 예수 안믿고 성공한 사람도 많다.
- 차라리 병을 안 고쳐주고 천국 복음만 전하는 게 낫지 않을까?
- 하지만 예수님은 천국 복음을 전하는 것 외에 연약한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고 고쳐주셨다.
- 근본적인 건 수준 높고 부가적인 건 수준 낮다는 건 오해
- 병 고침, 일용할 양식을 구하는 것, 절대 수준 낮지 않다.
- 혈루병 여인이 예수님 옷을 만지자 예수님이 그를 찾던 이야기
- 손을 댄 사람은 많지만 병 낫겠다고 손댄 사람은 딱 한 명이었고, 예수님은 그 믿음을 귀하게 여기셨다.
- 주기도문에서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부터 일용할 양식에 이르기까지 모두 기도하라고 말씀하셨다. 통전적이고 종합적인 신앙 필요
찬송/특송 : 찬송가 365장 - 마음 속에 근심있는 사람
1
마음속에 근심 있는 사람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슬픈 마음 있을 때에라도 주 예수께 아뢰라
2
눈물 나며 깊은 한숨 쉴 때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은밀한 죄 네게 있더라도 주 예수께 아뢰라
3
괴로움과 두려움 있을 때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고 주 예수께 아뢰라
4
죽음 앞에 겁을 내는 자여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하늘나라 바라보는 자여 주 예수께 아뢰라
후렴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주 우리의 친구니
무엇이나 근심하지 말고 주 예수께 아뢰라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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