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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 : 2022년 1월 24일(월)
제목 : 최고의 것을 하나님께
시리즈 구분 : 누가복음 #39
성경말씀 : 누가복음 7장 36절 ~ 50절
36. 한 바리새인이 예수께 자기와 함께 잡수시기를 청하니 이에 바리새인의 집에 들어가 앉으셨을 때에 37. 그 동네에 죄를 지은 한 여자가 있어 예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 앉아 계심을 알고 향유 담은 옥합을 가지고 와서 38. 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닦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으니 39. 예수를 청한 바리새인이 그것을 보고 마음에 이르되 이 사람이 만일 선지자라면 자기를 만지는 이 여자가 누구며 어떠한 자 곧 죄인인 줄을 알았으리라 하거늘 4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시몬아 내가 네게 이를 말이 있다 하시니 그가 이르되 선생님 말씀하소서 41. 이르시되 빚 주는 사람에게 빚진 자가 둘이 있어 하나는 오백 데나리온을 졌고 하나는 오십 데나리온을 졌는데 갚을 것이 없으므로 둘 다 탕감하여 주었으니 둘 중에 누가 그를 더 사랑하겠느냐 42.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내 생각에는 많이 탕감함을 받은 자니이다 이르시되 네 판단이 옳다 하시고 43. 그 여자를 돌아보시며 시몬에게 이르시되 이 여자를 보느냐 내가 네 집에 들어올 때 너는 내게 발 씻을 물도 주지 44. 아니하였으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그 머리털로 닦았으며 45. 너는 내게 입맞추지 아니하였으되 그는 내가 들어올 때로부터 내 발에 입맞추기를 그치지 아니하였으며 46. 너는 내 머리에 감람유도 붓지 아니하였으되 그는 향유를 내 발에 부었느니라 47.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그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그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48. 이에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49. 함께 앉아 있는 자들이 속으로 말하되 이가 누구이기에 죄도 사하는가 하더라 50. 예수께서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니라
주요 내용 및 등장 예화
(아래 내용은 김동호 목사님 설교 요약이 아닙니다. 모든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으며, 이미 들은 설교를 검색하기 위한 핵심 메모리 랜드마크입니다. 핵심 문장을 통해 본인이 찾는 설교인지를 확인한 후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예수님의 설교 중 헌금에 대한 이야기 - 부자와 가난한 과부 이야기
- 만약 과부처럼 부자가 두 렙돈을 헌금했다면 하나님이 칭찬하셨을까?
- 사람들은 자신의 인색함을 합리화 하기 위해 하나님은 두 렙돈도 귀히 받으신다는 말을 강조한다.
- 말 구유에 태어나신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도 마찬가지
- 많이 드리든 적게 드리든 마음이 인색해선 안 된다.
- 오늘 본문의 여인은 수천만 원 가치의 향유를 부었고 예수님은 그 마음을 칭찬하셨다.
- 중국 여행(1991년)
- 심양에서 방문했던 서탑교회는 건축 준비 중
- 700명 성도가 1년 연봉을 헌금해야만 가능한 작정 금액
- 회계 집사님이 울면서 했던 기도 - "하나님 더 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이제 더 드릴게 없습니다."
찬송/특송 : 찬송가 없음
없음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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