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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 : 2020년 2월 4일(화)
제목 : 사탄의 속임수, "넌 끝났어."
시리즈 구분 : 시편 #5
성경말씀 : 시편 3편 1절 ~ 8절
1 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일어나 나를 치는 자가 많으니이다 2 많은 사람이 나를 대적하여 말하기를 그는 하나님께 구원을 받지 못한다 하나이다(셀라) 3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오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이시니이다 4 내가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그의 성산에서 응답하시는도다(셀라) 5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6 천만인이 나를 에워싸 진 친다 하여도 나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이다 7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 나의 모든 원수의 뺨을 치시며 악인의 이를 꺾으셨나이다 8 구원은 여호와께 있사오니 주의 복을 주의 백성에게 내리소서 (셀라)
주요 내용 및 등장 예화
(아래 내용은 김동호 목사님 설교 요약이 아닙니다. 모든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으며, 이미 들은 설교를 검색하기 위한 핵심 메모리 랜드마크입니다. 핵심 문장을 통해 본인이 찾는 설교인지를 확인한 후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압살롬의 반역과 다윗의 고난은 나름대로 하나님의 징계의 성격이 있었다.
- 우리아를 죽이고 그의 아내를 취한 죄에 대하여 하나님의 말씀 : 사무엘하 12장 12절 - "너는 은밀히 행하였으나 나는 온 이스라엘 앞에서 백주에 이 일을 행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
- 사탄의 "양심"
- 사탄은 우리의 양심을 없게 만들어 양심 없는 행동을 하게 만든다.
- 그런데 우리가 양심 없는 행동을 하면 다시 양심을 있게 만들어 스스로 정죄하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든다.
- 목사 안수를 받기 직전 사탄이 정죄감이 들게 함. 그러나 하니님이 용서해주신 것을 깨닫고 목사 안수를 받았다.
- 사탄에게 "날 속이지 말아라. 나는 사함 받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라고 선포
- 시편 32편 1절 -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 사탄은 양심을 통해 우리를 미혹하고 하나님과 우리를 갈라놓으려고 한다.
- 가장 힘든 상황 속에서 다윗은 평안히 잠을 잘 수 있었던 것(5절)은 하나님께 구하고 그것을 믿었기 때문이다.
- 현실은 머리를 가리고 도망을 가는 처지였지만(사무엘하 15장 30절 - "다윗이 감람 산 길로 올라갈 때에 그의 머리를 그가 가리고 맨발로 울며 가고 그와 함께 가는 모든 백성들도 각각 자기의 머리를 가리고 울며 올라가니라") 다윗은 하나님이 자신의 "머리를 들어주실 것"을 믿었다.
찬송/특송 : 찬송가 363장 - 내가 깊은 곳에서
1.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불러 아뢰니
주여 나의 간구를 들어주심 바라고
보좌 앞에 나가니 은혜 내려 줍소서
2.
주가 죄를 살피면 누가 능히 서리요
오직 주만 모든 죄 용서하여 주시니
주님 앞에 떨면서 용서하심 빕니다
3.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고 바라듯
나의 영혼 주님만 간절하게 바라네
이스라엘 백성아 주를 바랄지어다
4.
이스라엘 백성아 주만 믿고 바라라
주의 깊은 은총에 우리 구원 있으니
변함없는 주님만 믿고 기다릴지라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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