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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 : 2022년 2월 17일(목)
제목 : 풍족한 세상에서도 일용할 양식을 하나님께 기도하라
시리즈 구분 : 누가복음 #60 / 주기도문 #4
성경말씀 : 누가복음 11장 1절 ~ 4절
1. 예수께서 한 곳에서 기도하시고 마치시매 제자 중 하나가 여짜오되 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옵소서 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렇게 하라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3. 우리에게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4.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 우리 죄도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소서 하라
주요 내용 및 등장 예화
(아래 내용은 김동호 목사님 설교 요약이 아닙니다. 모든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으며, 이미 들은 설교를 검색하기 위한 핵심 메모리 랜드마크입니다. 핵심 문장을 통해 본인이 찾는 설교인지를 확인한 후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가난했던 나라와 유년시절 이야기
-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라는 기도가 정말 간절하던 시절
- 지금은 밥 안 굶는 시대가 되었다. 오히려 살을 빼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맛집, 먹방)
-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라는 기도를 할 필요가 없는 시대
- 어디 가서 밥 한 끼 못 먹을까... 라는 허망한 생각을 하는 이 때에 우리는 이 기도를 해야 한다.
- 밥 한 끼조차도 전적으로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라는 신앙고백
- 막내 아들이 옷가게 시작한지 5년이 되었다.
- 처음에 시작할 때 생활비 지원 제안을 했더니, 아들이 '그러면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라는 기도가 안되잖아.... 라며 사양했다.
- 나의 일용할 양식 말고 다른 사람의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라는 기도에 우리가 응답하자.
- 오병이어 기적,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 에스겔 선교회에서 요즘 카렌족 난민을 돕는 사역하는데, 자기 새끼 입에 밥 숫가락 들어가는 것을 부모들은 정말 기뻐하는데, 카렌족 난민 사역을 보면서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셨을까 생각...
찬송/특송 : 찬송가 없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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