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삼상 7장 12절)
반응형
'말씀 마음에 새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가 받는 위로가 넘치는도다 (0) | 2022.04.13 |
---|---|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실 것이다 (0) | 2022.04.11 |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0) | 2022.03.29 |
네가 구한 것을 하나님이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 (0) | 2022.03.22 |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싸우신다 (0) | 2022.03.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