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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누가복음(777~890회)

날기새 아카이브 #886 - 아리마대 요셉의 용기와 헌신

by 날기새 2022.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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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14h3FO6vgU0

방송일 : 2022년 4월 16일(토)
제목 : 아리마대 요셉의 용기와 헌신
시리즈 구분 : 누가복음 #110
성경말씀 : 누가복음 23장 50절 ~ 56절

50. 공회 의원으로 선하고 의로운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51.(그들의 결의와 행사에 찬성하지 아니한 자라) 그는 유대인의 동네 아리마대 사람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라 52. 그가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여 53. 이를 내려 세마포로 싸고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바위에 판 무덤에 넣어 두니 54. 이 날은 준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55. 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뒤를 따라 그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두었는지를 보고 56.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준비하더라 계명을 따라 안식일에 쉬더라

주요 내용 및 등장 예화

(아래 내용은 김동호 목사님 설교 요약이 아닙니다. 모든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으며, 이미 들은 설교를 검색하기 위한 핵심 메모리 랜드마크입니다. 핵심 문장을 통해 본인이 찾는 설교인지를 확인한 후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고위직이자 기득권층이 예수님을 장사지내는 것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니었다.
  • 그 용기는 자신이 가진 것(돈, 자리, 성취 등)에 연연하지 않는 자세에서 나왔다.
  • 사탄은 우리가 가진 것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불안감으로 공격한다. 그래서 우리는 한 없이 약해진다.
  • 예수 믿는 사람이 공회 의원이 될 수도 있고, 부자가 될 수도 있다. 
    • 중요한 것은 그것 없이도 살아 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난 가난이 싫어. 그런데 가난이 무섭진 않아." (날기새 844회)
  • 우리는 무엇을 위해서 사는가?
    •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을 주를 위하여 쓸 수 있는가? (세마포, 향품, 향유)
    • 아니면 나만을 위해 쓸 것인가?

 

찬송/특송 : 찬송가 없음

없음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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