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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시편(194~345회)

날기새 아카이브 #242 - 죽을 일 투성인 세상에서 찬송하는 사람들

by 날기새 2022.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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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882Ilui1Vh0

방송일 : 2020년 3월 26일(목)
제목 : 죽을 일 투성인 세상에서 찬송하는 사람들
시리즈 구분 : 시편 #48
성경말씀 : 시편 47편 1절 ~ 9절

1 너희 만민들아 손바닥을 치고 즐거운 소리로 하나님께 외칠지어다 2 지존하신 여호와는 두려우시고 온 땅에 큰 왕이 되심이로다 3 여호와께서 만민을 우리에게, 나라들을 우리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며 4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시나니 곧 사랑하신 야곱의 영화로다 (셀라) 5 하나님께서 즐거운 함성 중에 올라가심이여 여호와께서 나팔 소리 중에 올라가시도다 6 찬송하라 하나님을 찬송하라 찬송하라 우리 왕을 찬송하라 7 하나님은 온 땅의 왕이심이라 지혜의 시로 찬송할지어다 8 하나님이 뭇 백성을 다스리시며 하나님이 그의 거룩한 보좌에 앉으셨도다 9 뭇 나라의 고관들이 모임이여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백성이 되도다 세상의 모든 방패는 하나님의 것임이여 그는 높임을 받으시리로다

주요 내용 및 등장 예화

(아래 내용은 김동호 목사님 설교 요약이 아닙니다. 모든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으며, 이미 들은 설교를 검색하기 위한 핵심 메모리 랜드마크입니다. 핵심 문장을 통해 본인이 찾는 설교인지를 확인한 후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찬송가 486장 가사 -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이 세상에 곤고한 일이 많고', '이 세상에 죄악된 일이 많고'
  • 젊었을 때는 힘들어도 그런 어려움이 두렵진 않았는데, 70을 넘어서니 두려움이 엄습해 온다. (암 투병, 아내의 건강 등)
  • 한 목사님이 어렸을 때 한숨을 쉬자 아버지께서 "너 먹여 살리려 애쓰는 부모 앞에서 한숨 쉬는 건 불효다."
  • 믿는 자들이 하나님 앞에서 두려워 하고 한숨 쉬는 것도 불효다.
  • 노회 은퇴 목사님이 초기 암을 발견하여 수술 받으셨는데 같은 병실의 다른 암 환자는 전이가 되어 매우 고통스러워 하더라는 이야기. 그 이야기 듣고 두려움이 엄습해 올까봐 시편 46편 다시 읽었다. 찬송가 486장과 621장도 불렀다.
  • 젊은 패기로 이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승리하자.

 

찬송/특송 : 찬송가 486장 - 이 세상에 근심 된 일이 많고

1.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내 주 예수 날 오라 부르시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2.
이 세상에 곤고한 일이 많고 참 쉬는날 없었구나
내 주 예수 날 사랑하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3.
이 세상에 죄악된 일이 많고 참 죽을 일 쌓였구나
내 주 예수 날 건져 주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후렴]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은혜를 영원히 누리겠네 곧 평안히 쉬리로다

찬송/특송 : 찬송가 621장 - 찬양하라 내 영혼아

1.
찬양하라 내 영혼아 찬양하라 내 영혼아
온 맘과 정성 다하여 주 찬양하라
2.
경배하라 내영혼아경배하라 내영혼아
온 맘과 정성 다하여 주 경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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