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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사무엘상(933~994회)

날기새 아카이브 #982 - 하나님의 영을 쉽게 쏟아버린 사울

by 날기새 2022.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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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M1RupXjqO4

방송일 : 2022년 8월 6일(토)
제목 : 하나님의 영을 쉽게 쏟아버린 사울
시리즈 구분 : 사무엘상 #49
성경말씀 : 사무엘상 24장 16절 ~ 22절

16. 다윗이 사울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마치매 사울이 이르되 내 아들 다윗아 이것이 네 목소리냐 하고 소리를 높여 울며 17. 다윗에게 이르되 나는 너를 학대하되 너는 나를 선대하니 너는 나보다 의롭도다 18. 네가 나 선대한 것을 오늘 나타냈나니 여호와께서 나를 네 손에 넘기셨으나 네가 나를 죽이지 아니하였도다 19. 사람이 그의 원수를 만나면 그를 평안히 가게 하겠느냐 네가 오늘 내게 행한 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서 네게 선으로 갚으시기를 원하노라 20. 보라 나는 네가 반드시 왕이 될 것을 알고 이스라엘 나라가 네 손에 견고히 설 것을 아노니 21. 그런즉 너는 내 후손을 끊지 아니하며 내 아버지의 집에서 내 이름을 멸하지 아니할 것을 이제 여호와의 이름으로 내게 맹세하라 하니라 22. 다윗이 사울에게 맹세하매 사울은 집으로 돌아가고 다윗과 그의 사람들은 요새로 올라가니라

주요 내용 및 등장 예화

(아래 내용은 김동호 목사님 설교 요약이 아닙니다. 모든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으며, 이미 들은 설교를 검색하기 위한 핵심 메모리 랜드마크입니다. 핵심 문장을 통해 본인이 찾는 설교인지를 확인한 후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주제별로 날기새 설교를 검색하실 분은 여기를 눌러주세요.)

  • 사울은 잘못을 뉘우쳤지만, 나중에 잊어버리고 또 다윗을 죽이기 위해 쫓아다닌다.
    • 하나님이 여러번 기회를 주시지만 그 기회들을 모두 차버림
    • 사무엘상 19장에서도 벌어졌던 사건(날기새 971회)
  • 하나님의 영을 받으면 멀쩡해졌다가 그것을 쏟아버리고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기를 반복했던 사울
  • 새 술은 새 부대에 : 삶의, 신앙의, 믿음의 부대가 낡으면 하나님의 영을 오래 담아 둘 수가 없다.
    • 원죄가 있는 우리는 금이 간 항아리, 낡은 부대 상태이다. 쏟아버리지 않아도 가만히 있어도 사라진다.
    • 친구가 주일학교 교사를 하면서 아이들에게 들은 이야기(날기새 112회)
    • 변화산 아래 제자들이 귀신을 물리치지 못한 사건
  • 우리가 사울 같이 성령을 쏟어버리고 새어나가지 않게 하려면 반드시 해야 할 것
    • 쉬지 않고 기도해야 한다.
    • 계속해서 말씀 읽고 영적인 양식을 공급 받아야 한다.
    • 듣고 행해야 한다.
  • 운동을 함에 있어 '근육이 기억한다'는 말을 하듯이, 신앙도 끊임없이 반복하고 연습하여 근육이 기억하게 해야 한다.

 


찬송/특송 :
 찬송가 없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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