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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 : 2019년 8월 6일(화)
제목 : 완벽한 속죄의 은총
시리즈 구분 : 창세기 #41
성경말씀 : 창세기 38장 24~30절
24 석 달쯤 후에 어떤 사람이 유다에게 일러 말하되 네 며느리 다말이 행음하였고 그 행음함으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느니라 유다가 이르되 그를 끌어내어 불사르라 25 여인이 끌려나갈 때에 사람을 보내어 시아버지에게 이르되 이 물건 임자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나이다 청하건대 보소서 이 도장과 그 끈과 지팡이가 누구의 것이니이까 한지라 26 유다가 그것들을 알아보고 이르되 그는 나보다 옳도다 내가 그를 내 아들 셀라에게 주지 아니하였음이로다 하고 다시는 그를 가까이 하지 아니하였더라 27 해산할 때에 보니 쌍태라 28 해산할 때에 손이 나오는지라 산파가 이르되 이는 먼저 나온 자라하고 홍색 실을 가져다가 그 손에 매었더니 29 그 손을 도로 들이며 그의 아우가 나오는지라 산파가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터뜨리고 나오느냐 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베레스라 불렀고 30 그의 형 곧 손에 홍색 실 있는 자가 뒤에 나오니 그의 이름을 세라라 불렀더라
주요 내용 및 등장 예화
(아래 내용은 김동호 목사님 설교 요약이 아닙니다. 이미 들은 설교를 검색하기 위한 메모리 랜드마크입니다.)
- 예수님 족보에 등장하는 4 명의 비정상적 여자
- 아무 문제 없는 여자 이름은 다 빼버리고 이들 여자를 언급하신 하나님의 의도 - 완전한 복음, 완전한 속죄
- 우리도 용서하지만 완전한 용서가 아니라, 언제고 다시 그 일을 기억하고 꺼낸다. 하지만 하나님은 완전히 기억치 않으신다.
- 시편 32:1 -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 사탄은 우리 양심을 흔들어 죄 짓게 하고, 우리가 죄를 지으면 양심으로 우리를 다시 흔든다.
- 목사 안수 받을 때 사탄이 "너 같은 게 어떻게 목사가 될 수 있어" 하면서 공격했던 이야기
- 고린도전서 15:10 -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 이 말씀 붙들고 목사 안수 받았다. 십자가 밖엔 자랑할 것이 없다. (흐느끼심)
찬송/특송 : 찬송가 255장 - 너희 죄 흉악하나 눈과 같이 희겠네
1
너희 죄 흉악하나 눈과 같이 희겠네
너희 죄 흉악하나 눈과 같이 희겠네
죄의 빛 흉악하나 희게 되리라
주홍빛 같은 네 죄 주홍빛 같은 네 죄
눈과 같이 희겠네 눈과 같이 희겠네
2
악한 죄 벗으라고 주님 너를 부르네
악한 죄 벗으라고 주님 너를 부르네
하나님 크신 사랑 한이 없어라
악한 죄 벗으라고 악한 죄 벗으라고
주님 너를 부르네 주님 너를 부르네
3
너희 죄 사해 주사 기억 아니 하시네
너희 죄 사해 주사 기억 아니 하시네
불쌍한 사람들아 오라 하시네
너희 죄 사해 주사 널희 죄 사해 주사
기억 아니 하시네 기억 아니 하시네
기타
-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찬송가는 1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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