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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사무엘하(995~1044회)

날기새 아카이브 #1012 -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by 날기새 2022.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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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7ujEsb1o3U

방송일 : 2022년 9월 10일(토)
제목 :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시리즈 구분 : 사무엘하 #17
성경말씀 : 사무엘하 10장 6절 ~ 8절

6. 암몬 자손들이 자기들이 다윗에게 미움이 된 줄 알고 암몬 자손들이 사람을 보내 벧르홉 아람 사람과 소바 아람 사람의 보병 이만 명과 마아가 왕과 그의 사람 천 명과 돕 사람 만 이천 명을 고용한지라 7. 다윗이 듣고 요압과 용사의 온 무리를 보내매 8. 암몬 자손은 나와서 성문 어귀에 진을 쳤고 소바와 르홉 아람 사람과 돕과 마아가 사람들은 따로 들에 있더라

주요 내용 및 등장 예화

(아래 내용은 김동호 목사님 설교 요약이 아닙니다. 모든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으며, 이미 들은 설교를 검색하기 위한 핵심 메모리 랜드마크입니다. 핵심 문장을 통해 본인이 찾는 설교인지를 확인한 후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주제별로 날기새 설교를 검색하실 분은 여기를 눌러주세요.)

  •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
    • 로마서 3장 10절 -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 로마서 3장 23절 -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 실수한 후에 중요한 건 그 실수를 깨닫느냐, 깨닫지 못하느냐
    • 깨달은 후에 중요한 건 돌이키느냐, 돌이키지 않느냐
    • 가룟유다와 베드로 둘 다 예수님을 배반했지만 돌이켰느냐, 돌이키지 않았느냐라는 중요한 차이가 있었다.
  • 영적으로 악한 사람은 죄를 깨닫지도 못하고, 깨달아도 늬우치지 않고 오히려 악을 키운다.
  • 하눈이 자신의 실수를 깨달았다면 돌이켰어야 하는데 오히려 전쟁을 하려는 오판을 함
  • 다윗도 실수를 한다. (밧세바 사건) 하지만 나단이 그의 잘못을 지적하자 즉시 잘못을 인정하고 늬우쳤다.
  • 암을 빨리 발견할수록 치료 가능성이 높아지듯이 죄도 빨리 늬우쳐야 살 수 있다.
  •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은폐하고 변명하려 하지 말라. 잘못을 깨달았으면 용기를 내어 인정하고 사과하라.(부부 간, 부모와 자식 간)
  • 영락교회 교사하시던 안수집사님이 친구 빚 보증을 섰다가 자신이 갚게 생겼는데, 예수 믿는 사람은 약속을 지킨다며 세검정 집을 팔아 빚을 갚은 이야기(날기새 85회)
  • 사탄은 죄를 숨길 수 있는 것처럼 속이지만, 결국 결정적인 순간에 크게 터뜨린다.

 


찬송/특송 :
 찬송가 없음

없음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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