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삼상 7:121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삼상 7장 12절) 2022. 3.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