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윤석열3 한국 기독교에게 윤석열 당선이 갖는 의미 아래는 윤석열 후보의 대통령 선거 당선 직후 김민웅 전 성공회대 교수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입니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옹호해왔던 이 분의 입장에는 전혀 동의하지 않지만, 윤석열 후보의 당선이 한국 기독교에 있어 갖는 의미를 정확하게 짚었다고 생각되어 옮겨 봅니다. 1. 한국교회에는 예수가 없다. 예수께서 고대 이스라엘의 회당을 가리켜 회칠로 자신을 감춘 위선이라며 “회칠한 무덤”이라고 한 말씀 대로다. 이들은 생명이 아니라 죽음의 신을 모시고 있다. 어디 그뿐인가? 또한 예수님의 말씀처럼 모두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어버렸다. 교회를 지배하는 교권주의자들이 제 배를 불리는 일에 진력해온지 오래다. 그러니 이들은 특권동맹세력과 한 패거리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이들은 자신의 정체를 밝히는 사람들을 .. 2022. 3. 12. 크리스천이 바라보는 이재명과 윤석열 저는 지난 대선에서 노무현, 문재인에게 투표했고, 모든 총선에서는 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대표는 정의당 계열에 투표해온 크리스천입니다. 3년간 민주당 권리당원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대선에서 국민의힘이 홍준표를 대선 후보로 세웠다면 기꺼이 홍준표를 뽑을 생각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차고도 넘칩니다. 부동산 시장을 개판을 넘어 지옥으로 만들어놓고도 대통령과 장관은 일말의 반성도 없이 자화자찬했습니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민주당을 탈당했고, 이때 민주당 권리당원 게시판에 마지막으로 남긴 글은 뉴스로도 보도가 된 적이 있습니다. K-방역은 어떻습니까? 국민의 희생으로 가능했던 사회적 거리두기를 방역 시스템의 성공으로 포장했고, 그에 편승하여 국회 180석까지 쓸어 담았지만 실제로 시스템이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 2022. 2. 13. 윤석열 후보의 무속 논란과 기독교 신앙 “영성 바르신 분이 끌어달라”…무교인 단체, 윤석열 '손바닥 王’에 비판 성명 [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무속인이 선대본부 안에서 활약하며 후보의 일정과 메시지 등을 결정해 논란이 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에 대해 국내 무속인 단체들이 과거 손바닥에 ‘왕(王)’ n.news.naver.com 어떤 권사님이 있다. 교회에서 권사 직분을 줬으니 나름대로 독실하다 인정 받은 것이다. 교회에 성실히 출석하고 봉사도 한다. 다른 사람들의 기도 제목을 가지고 열심히 중보기도도 한다. 이 분이 윤석열의 무속 논란에 대해 이렇게 말씀을 하셨다. "점이야 나도 보고 그래. 앞날이 궁금하면 점도 볼 수 있는 거지." 이 분은 예수를 믿는 사람인가? 이 권사님은 죽으면 천국에 가는가? 과거 우리 조상들이 정한수를 떠 놓거.. 2022. 1.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