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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 : 2019년 10월 19일(토)
제목 : 믿음과 인격을 겸비한 사람, 요셉
시리즈 구분 : 마태복음 #2
성경말씀 : 마태복음 1장 18절 ~ 25절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24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왔으나 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주요 내용 및 등장 예화
(아래 내용은 김동호 목사님 설교 요약이 아닙니다. 모든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으며, 이미 들은 설교를 검색하기 위한 핵심 메모리 랜드마크입니다. 핵심 문장을 통해 본인이 찾는 설교인지를 확인한 후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포도나무 비유 이야기
- 가지가 살려면 나무에 붙어 있어야 된다.
- 하나님과의 관계 단절은 곧 죽음과 같다.
-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은 곧 생명과 같다.
- 우리라면 현몽을 받아들였을까? 헛꿈(개꿈)이라 생각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요셉은 그 꿈의 말씀을 믿었다.
- 요셉은 '믿음의 사람'이자 '인격의 사람'이다.
- 교회에 전자만 있고 후자가 없는 사람이 많다.
- 믿음의 대를 이어가려면 부모가 자식을 실망시키면 안된다.
- 교회 사람들의 행실을 보고 실족하여 떠나가는 사람에게 "사람을 보고 믿지 말고 하나님을 보고 믿어라" 라고 말하는 건 초신자에겐 무리
- 결국 우리 행실을 보고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는 것이다.
찬송/특송 : 찬송가 80장 - 천지에 있는 이름 중 귀하고 높은 이름
1
천지에 잇는 이름 중 귀하고 높은 이름
주 나시기 전 지으신 구주의 이름 예수
2
주 십자가에 달릴 때 명패에 쓰인 대로
저 유대인의 왕이요 곧 우리 왕이시라
3
지금도 살아 계셔서 언제나 하시는 일
나 같은 죄인 부르사 참 소망 주시도다
4
주 예수께서 영원히 어제나 오늘이나
그 이름으로 우리게 참 복을 내리신다
후렴
주 앞에 내가 엎드려 그 이름 찬송함은
내 귀에 들린 말씀 중 귀하신 이름 예수 아멘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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