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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마태복음(105~193회)

날기새 아카이브 #175 - 청지기가 잊지 말아야 할 1가지

by 날기새 2022.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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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QmnbEEkySo

방송일 : 2020년 1월 8일(수)
제목 : 청지기가 잊지 말아야 할 1가지
시리즈 구분 : 마태복음 #70
성경말씀 : 마태복음 21장 33절 ~ 41절

33 다른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어 산울타리로 두르고 거기에 즙 짜는 틀을 만들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34 열매 거둘 때가 가까우매 그 열매를 받으려고 자기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35 농부들이 종들을 잡아 하나는 심히 때리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로 쳤거늘 36 다시 다른 종들을 처음보다 많이 보내니 그들에게도 그렇게 하였는지라 37 후에 자기 아들을 보내며 이르되 그들이 내 아들은 존대하리라 하였더니 38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산을 차지하자 하고 39 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쫓아 죽였느니라 40 그러면 포도원 주인이 올 때에 그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41 그들이 말하되 그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은 제 때에 열매를 바칠 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줄지니이다

주요 내용 및 등장 예화

(아래 내용은 김동호 목사님 설교 요약이 아닙니다. 모든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으며, 이미 들은 설교를 검색하기 위한 핵심 메모리 랜드마크입니다. 핵심 문장을 통해 본인이 찾는 설교인지를 확인한 후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청지기 개념 : 주인처럼 관리하지만 주인이 아니다.
  • 착각하고 욕심을 갖는 청지기들이 있다.
    • 아담과 하와도 천국의 청지기였기만 사탄의 꼬임에 빠져 자신이 주인인 것처럼 착각하고 타락했다.
  • 코스타 집회에서 박수홍 장로님이 들려주신 예화
    • 집사, 장로, 목사가 천국에 도착했다. 하나님이 집사를 보자 뛰어나와 가장 반기고 그 다음 장로는 그냥 일어나서 반기고 목사가 도착하자 그냥 자리에 앉아 계셨다. 하나님께 왜 그러시냐 물었더니, "저 목사는 늘 내 자리에 눈독 들이고 있어서 무서워서 못 일어나."
  • 해와 달과 별은 다 하나님 것이라 고백해도 내 지갑의 주인은 나라고 생각하는 게 인간의 마음
    • "내 지갑의 주인이 나의 주인이다."
  • 1981년 1월 19일자 조간 신문에 장애인 아이들을 사비로 돌보던 분이 경제적으로 어려워진 사정이 나왔는데, 이를 보고 190만 원을 신문사에 기부한 두 아들의 어머니 이야기 (날기새 7회)

 

찬송/특송 : 찬송가 320장 - 나의 죄를 정케하사

1.
나의 죄를 정케하사 주의 일꾼 삼으신
구세주의 넓은 사랑 항상 찬송합니다
2.
내게 부어 주시려고 은혜 예비하신 주
그 은혜로 채워 주사 능력있게 합소서
3.
죄의 짐을 풀어주신 주의 능력 크도다
나를 피로 사신 예수 내맘속에 옵소서
4.
주여 내게 성령으로 충만하게 채우사
생명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옵소서
[후렴]
나를 일꾼 삼으신 주 크신 능력 주시어
언제든지 주 뜻대로 사용하여 줍소서
아멘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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