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기새 아카이브 #703 - 노엽게 한 형제와 화목하는 방법

19. 노엽게 한 형제와 화목하기가 견고한 성을 취하기보다 어려운즉 이러한 다툼은 산성 문빗장 같으니라

(아래 내용은 김동호 목사님 설교 요약이 아닙니다. 모든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으며, 이미 들은 설교를 검색하기 위한 핵심 메모리 랜드마크입니다. 핵심 문장을 통해 본인이 찾는 설교인지를 확인한 후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다툼은 마른 떡 한 조각만 가지고 사는 것 보다도 우리를 불행하게 하는 것이다.
우리에겐 산성 문빗장 같은 관계가 없는가?
불화한 관계는 문제의 원인이 된 사람에게도 화를 미치지만 그 피해자인 나에게도 화를 미친다.
- 따라서 용서는 상대방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것이기도 하다.
장로님과 다툰 후 용서하고 꼭 안아드리면서 화해한 이야기
"사람이 그럴 수 있지 뭐" 하고 산성 문빗장을 푸는 경험을 하고 나면 다른 문제들도 쉽게 풀린다.
그 사람과 해결할 수 없는 문제도 하나님과 해결하면 함께 풀린다.
그런 간증이 날기새 유튜브 댓글에 많이 달리길 원한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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