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기새 아카이브 #705

24. 많은 친구를 얻는 자는 해를 당하게 되거니와 어떤 친구는 형제보다 친밀하니라

(아래 내용은 김동호 목사님 설교 요약이 아닙니다. 모든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으며, 이미 들은 설교를 검색하기 위한 핵심 메모리 랜드마크입니다. 핵심 문장을 통해 본인이 찾는 설교인지를 확인한 후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1977년 10월 어떤 목사님의 설교를 듣다가 들은 시
- 2021.10.20 - [기타] - [詩] 함석헌 - 그 사람을 가졌는가
- 캐나다에 이민 간 김동호 목사의 친구 이야기
- 지금은 교수 정년퇴직 하고 구 소련권 국가 선교사로 감
- 자기 생명도 떼어 주고 싶은 친구
친구가 많다 = 진짜 친구가 없다
시편 133편 -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천국은 조물주와 피조물, 피조물과 피조물이 서로 친구가 되는 곳

없음

날마다 기막힌 새벽 아카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