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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시편(194~345회)

날기새 아카이브 #209 - 하나님 무서운 줄 모르고 살다보면

by 날기새 2022.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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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6K9aBs_v5UI

방송일 : 2020년 2월 17일(월)
제목 : 하나님 무서운 줄 모르고 살다보면
시리즈 구분 : 시편 #16
성경말씀 : 시편 14편 1절 ~ 7절

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2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3 다 치우쳐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4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무지하냐 그들이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5 그러나 거기서 그들은 두려워하고 두려워하였으니 하나님이 의인의 세대에 계심이로다 6 너희가 가난한 자의 계획을 부끄럽게 하나 오직 여호와는 그의 피난처가 되시도다 7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기를 원하도다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포로된 곳에서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주요 내용 및 등장 예화

(아래 내용은 김동호 목사님 설교 요약이 아닙니다. 모든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으며, 이미 들은 설교를 검색하기 위한 핵심 메모리 랜드마크입니다. 핵심 문장을 통해 본인이 찾는 설교인지를 확인한 후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경외 :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것
  •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 식과 법대로 살지 않는다.
  • 우리가 욕심대로 살고 싶어도 억제하고 자제하는 것은 하나님의 심판이 있기 때문이다.
  • 하나님은 사랑과 공의의 속성이 병존한다.
    • 하나님의 사랑만 강조하다가 심판의 하나님을 잊는다. 그러면 우리도 세상 사람들처럼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고 죄를 짓게 된다.
  • 1982년 영락교회에서 동료 목사님에게서 들은 설교
    • 세상 사람이나 우리나 하나님을 무시한다. 세상 사람들은 노골적으로 무시하고, 우리는 은근히 무시한다.
    • "다 치우쳐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 잠언 9장 10절 -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찬송/특송 : 찬송가 324장 - 예수 나를 오라하네

1.
예수 나를 오라하네 예수 나를 오라하네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2.
겟세마네 동산까지 주와 함께 가려하네
피땀 흘린 동산까지 주와 함께 함께 가려네
3.
심판하실 자리까지 주와 함께 가려하네
심판하실 자리까지 주와 함께 함께 가려네
4.
주가 크신 은혜 내려 나를 항상 돌아보고
많은 영광 보여주며 나와 함께 함께 가시네
[후렴]
주의 인도하심 따라 주의 인도하심 따라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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