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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 : 2022년 3월 14일(월)
제목 : 스스로 의롭다고 생각하는 치명적인 어리석음
시리즈 구분 : 누가복음 #81
성경말씀 : 누가복음 16장 14절 ~ 17절
14.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들이라 이 모든 것을 듣고 비웃거늘 15.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들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 16.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 17. 그러나 율법의 한 획이 떨어짐보다 천지가 없어짐이 쉬우리라
주요 내용 및 등장 예화
(아래 내용은 김동호 목사님 설교 요약이 아닙니다. 모든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으며, 이미 들은 설교를 검색하기 위한 핵심 메모리 랜드마크입니다. 핵심 문장을 통해 본인이 찾는 설교인지를 확인한 후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2019년 4월에 처음으로 암을 발견. 당시 폐암 2기.
- 암이 있는데도 암이 있는 줄 몰랐다. 당뇨 때문에 엑스레이를 찍다가 우연히 발견.
- 율법의 기능이 엑스레이와 비슷하다. 죄를 깨닫게 해준다.
- 바리새인들은 율법 잘 지키려 노력하다가 율법주의로 변질... 율법으로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
- "우리 병원 엑스레이를 찍으면 암이 나아" 하는 것과 같다.
- 율법을 잘 지키니 스스로 의롭다고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가! 내가 건강하다고 생각하고 암을 치료하지 않는 것과 같다.
- 율법주의에 빠지지 않기 위해 조심하다가 하는 실수... 율법주의를 버리려 하다가 율법을 버림. > 싸구려 천박한 은혜주의
- 율법과 은혜 가운데 균형 잡힌 신앙의 모범 : 사도 바울
찬송/특송 : 찬송가 없음
없음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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