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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시편(194~345회)

날기새 아카이브 #231 - 악인들의 치명적인 어리석음

by 날기새 2022.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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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g_j-eEN6XU

방송일 : 2020년 3월 13일(금)
제목 : 악인들의 치명적인 어리석음
시리즈 구분 : 시편 #37
성경말씀 : 시편 36편 1절 ~ 4절

1 악인의 죄가 그의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그의 눈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빛이 없다 하니 2 그가 스스로 자랑하기를 자기의 죄악은 드러나지 아니하고 미워함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함이로다 3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죄악과 속임이라 그는 지혜와 선행을 그쳤도다 4 그는 그의 침상에서 죄악을 꾀하며 스스로 악한 길에 서고 악을 거절하지 아니하는도다

주요 내용 및 등장 예화

(아래 내용은 김동호 목사님 설교 요약이 아닙니다. 모든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으며, 이미 들은 설교를 검색하기 위한 핵심 메모리 랜드마크입니다. 핵심 문장을 통해 본인이 찾는 설교인지를 확인한 후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욕심은 우리의 눈을 멀게 하고, 결정적인 패착을 두게 한다.
  •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않는다.
    • 악인은 꾀와 요령은 어리석음
    • 의인의 답답함은 지혜
  • 들키지 않는다면 죄를 짓고 싶은 유혹이 있다. 하지만 하나님이 무섭기 때문에, 내 죄는 언젠가는 드러날 것이기 때문에 그 유혹에서 벗어난다.
  • 여호와를 경외(공경하고 두려워)할 때 죄를 짓지 않을 수 있다.
  • 송곳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언젠까지는 찔리게 되어 있다.
  • 사탄이 우리를 죄 짓게 하는 이유 : 죄를 더 키우고 결국엔 드러나서 망신주고 사망에 이르게 하려고
    • SNS, 뉴스에서 접하는 많은 사건들 - 존경받던 사람들의 몰락
    • 평생을 쌓아온 공든 탑이 모두 무너진다.
  • 세상 사람들에게 지탄 받는 것도 사회적 죽음이지만, 아내와 자녀들에게는 어떻게 되는 건가 생각하면 등골이 오싹하다.
  • 가장 무서운 것은 하나님을 잃어버리는 것
  • 1절 '악인의 죄'는 예전 번역에는 '죄얼'로 되어 있음. '죄얼=원죄'. 하나님을 만만하게 보는 DNA

 

찬송/특송 : 찬송가 348장 - 마귀들과 싸울지라

1.
마귀들과 싸울지라 죄악 벗은 형제여
담대하게 싸울지라 저기 악한 적병과
심판날과 멸망의 날 네가 섰는 눈앞에
곧 다가오리라
2.
마귀들과 싸울지라 죄악 벗은 형제여
고함치는 무리들은 흉한 적군 아닌가
무섭고도 더러운 죄 모두 떨쳐 버리고
주 예수 붙들라
3.
마귀들과 싸울지라 죄악 벗은 형제여
구주 예수 그리스도 크신 팔을 벌리고
너를 도와주시려고 서서 기다리시니
너 어서 나오라
[후렴]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루야 곧 승리하리라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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