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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누가복음(777~890회)

날기새 아카이브 #872 - 믿음이 주는 높은 자존감이 삶을 아름답게 한다

by 날기새 2022.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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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2rbS6YAEXlE

방송일 : 2022년 3월 31일(목)
제목 : 믿음이 주는 높은 자존감이 삶을 아름답게 한다
시리즈 구분 : 누가복음 #96
성경말씀 : 누가복음 20장 45절 ~ 47절

45. 모든 백성이 들을 때에 예수께서 그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46.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을 원하며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회당의 높은 자리와 잔치의 윗자리를 좋아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 47. 그들은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니 그들이 더 엄중한 심판을 받으리라 하시니라

주요 내용 및 등장 예화

(아래 내용은 김동호 목사님 설교 요약이 아닙니다. 모든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으며, 이미 들은 설교를 검색하기 위한 핵심 메모리 랜드마크입니다. 핵심 문장을 통해 본인이 찾는 설교인지를 확인한 후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아버지가 수위셨던 이유인지, 어렸을 때 열등감이 많고 소극적이었다.
  • 이런 사람이 허세를 부리기 쉽다.
    • 자신감이 없기 때문에 알맹이가 없으니까 인생을 포장하려고 한다.
    • 알맹이를 채우는 대신 위선적인 모습을 보인다.
  • 서기관들이 왜 잘난척할까? 잘나지 못했으니까.
  • 옷을 근사하게 잘 소화하는 비결이 뭘까? 자신감, 자존감
    • 당당한 사람이 옷을 잘 입더라.
  • 어렸을 때 엉덩이 부분이 해져서 어머니가 누벼주셨는데 그게 부끄러워 가방으로 가리고 다녔다.
    • 그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으니 누빈 옷도 당당하게 잘 입고 다녔다.
  • 실력 있는 사람들의 당당함은 믿음에서 온다.
    • 예수 믿으면 다 부자되나? 성공하나? 출세하나?
    • 그럴 수도 있지만, (진짜로) 예수 믿는 사람들은 그런 것에 개의치 않는다.
    • 성공해도 멋있고 실패해도 실패를 잘 소화한다.
    • 하나님의 자녀이고, 구원받았다는 자존감 때문에

 

찬송/특송 : 찬송가 없음

없음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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