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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사무엘상(933~994회)

날기새 아카이브 #944 - 하나님의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더라

by 날기새 2022.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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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8c8k2l2_w

방송일 : 2022년 6월 23일(목)
제목 : 하나님의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더라
시리즈 구분 : 사무엘상 #12
성경말씀 : 사무엘상 4장 19절 ~ 22절

19. 그의 며느리인 비느하스의 아내가 임신하여 해산 때가 가까웠더니 하나님의 궤를 빼앗긴 것과 그의 시아버지와 남편이 죽은 소식을 듣고 갑자기 아파서 몸을 구푸려 해산하고 20. 죽어갈 때에 곁에 서 있던 여인들이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아들을 낳았다 하되 그가 대답하지도 아니하며 관념하지도 아니하고 21. 이르기를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 하고 아이 이름을 이가봇이라 하였으니 하나님의 궤가 빼앗겼고 그의 시아버지와 남편이 죽었기 때문이며 22. 또 이르기를 하나님의 궤를 빼앗겼으므로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 하였더라

주요 내용 및 등장 예화

(아래 내용은 김동호 목사님 설교 요약이 아닙니다. 모든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으며, 이미 들은 설교를 검색하기 위한 핵심 메모리 랜드마크입니다. 핵심 문장을 통해 본인이 찾는 설교인지를 확인한 후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새 포도주(신앙의 내용)는 새 부대에 담으라.
  • 제자들이 귀신들린 아이에게서 귀신을 쫓아내지 못한 사건(변화산 아래)
    • 옛날에 받은 그 능력만 믿고 계속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에(=새 부대에 담지 않았기 때문에)
  • 우찌무라 간조 - "다윗이 물맷돌로 골리앗을 이겼다고 그것을 비단보에 싸두면 다음 번엔 이기지 못한다."
  • 실상이 없는 빈껍데기 신앙만 가지고 전쟁에 나가봤자 이길 수 없다. 그런 신앙은 신앙 없는 사람만 못하다.
  • 낡은 부대는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담지 못한다.
    • 그런데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이 우리와 함께 하고 있다고 착각한다.
    • 예수님이 어렸을 때 그가 없는데도 있는 줄 알고 하룻길을 걸었던 요셉과 마리아
    • 찬송가 204장 - "주의 말씀 듣고도 행치 않는 자는 모래 위에 터 닦고 집을 지음같아"
    • 우리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지 못한다.
  • 날마다 이가봇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이 함께 하는 실상의 삶, 직접 경험의 삶을 살자. 


찬송/특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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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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