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날마다 기막힌 새벽/사무엘상(933~994회)

날기새 아카이브 #946 - 말씀 속에 함께 있는 화와 복

by 날기새 2022. 6. 26.
반응형

https://youtu.be/RXKVY6OvpCw

방송일 : 2022년 6월 25일(토)
제목 : 말씀 속에 함께 있는 화와 복
시리즈 구분 : 사무엘상 #13
성경말씀 : 사무엘상 5장 1절 ~ 5절

1. 블레셋 사람들이 하나님의 궤를 빼앗아 가지고 에벤에셀에서부터 아스돗에 이르니라 2. 블레셋 사람들이 하나님의 궤를 가지고 다곤의 신전에 들어가서 다곤 곁에 두었더니 3, 아스돗 사람들이 이튿날 일찍이 일어나 본즉 다곤이 여호와의 궤 앞에서 엎드러져 그 얼굴이 땅에 닿았는지라 그들이 다곤을 일으켜 다시 그 자리에 세웠더니 4, 그 이튿날 아침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 본즉 다곤이 여호와의 궤 앞에서 또다시 엎드러져 얼굴이 땅에 닿았고 그 머리와 두 손목은 끊어져 문지방에 있고 다곤의 몸뚱이만 남았더라 5, 그러므로 다곤의 제사장들이나 다곤의 신전에 들어가는 자는 오늘까지 아스돗에 있는 다곤의 문지방을 밟지 아니하더라

주요 내용 및 등장 예화

(아래 내용은 김동호 목사님 설교 요약이 아닙니다. 모든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으며, 이미 들은 설교를 검색하기 위한 핵심 메모리 랜드마크입니다. 핵심 문장을 통해 본인이 찾는 설교인지를 확인한 후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하나님 말씀의 반면(反面)의 능력
    • 살리는 능력도 있지만 죽이는 능력도 있다.
    • 듣고 행하는 자에게는 능력으로 역사하지만, 듣지 않고 행치 않는 자에게는 심판의 화(禍)가 된다.
    • 이스라엘과 블레셋에 동일함
  • 미신적 종교는 그냥 부적 붙이면, 굿하면, 제사하면 끝이다.
    • 기독교는 그렇지 않다. 신앙이 미신화되고 부적처럼 되면 똑같이 화를 받는다.
  • 우리가 하나님을 선택했는데도 벌이나 재앙을 받는 법은 없다.
  • 블레셋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언약궤) 속에 있는 축복은 보지 못하고 두려워 하여 언약궤를 버렸다.


찬송/특송 :
 찬송가 없음

없음

기타

  •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