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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갈라디아서(1045회~현재)

날기새 아카이브 #1052 -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by 날기새 2022.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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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Hymov6WDHQ

방송일 : 2022년 10월 27일(목)
제목 :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시리즈 구분 : 갈라디아서 #8
성경말씀 : 갈라디아서 2장 20절 ~ 21절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21.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주요 내용 및 등장 예화

(아래 내용은 김동호 목사님 설교 요약이 아닙니다. 모든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으며, 이미 들은 설교를 검색하기 위한 핵심 메모리 랜드마크입니다. 핵심 문장을 통해 본인이 찾는 설교인지를 확인한 후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주제별로 날기새 설교를 검색하실 분은 여기를 눌러주세요.)

  • 원래 바울은 (사울이었을 때) 유대교인이자 율법주의자였다. 율법에 열정이 있었고, 율법에 의한 구원에 확신이 있던 사람이었다. 그것이 자랑스러웠다.
  • 다메섹 가던 길에 예수님을 만나고 바울이 된 후에도 바울은 율법을 잘 지켰을 것이다. 하지만 더 이상 그것이 자신의 자랑은 아니었다.
  •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 예수 그리스도와 조금이라도 틈(유격)이 생길까봐 그렇지 않기 위해 노력했고, 그것을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다'고 표현했다.
  • 옛날 평양에 최권능(최봉석) 목사님이 있었다. "예수천당"으로 전도하셨던 분.
    • 신사참배 거부로 감옥에서 매를 맞으면서도 "예수", "천당"이라고 외치면서, 내 몸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꽉 차 있어서 움직일 때마다 삐져나오니 듣기 싫으면 때리지 말라고 말함.
  • 우리의 삶은 예수님과 얼마나 틈이 있는가?
    • 교회에 와서는 주여 주여 하지만, 세상에 나가서는 세상 사람의 가치관으로 살지는 않는가?
  • 목수 일을 하셨던 어떤 장로님의 이야기
    • 대패질을 완벽하게 하면 나무 두 개를 붙여서 물에 넣으면 빈틈이 없어서 두 나무가 떨어지지 않는다.

 


찬송/특송 :
 찬송가 없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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