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건희1 크리스천이 바라보는 이재명과 윤석열 저는 지난 대선에서 노무현, 문재인에게 투표했고, 모든 총선에서는 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대표는 정의당 계열에 투표해온 크리스천입니다. 3년간 민주당 권리당원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대선에서 국민의힘이 홍준표를 대선 후보로 세웠다면 기꺼이 홍준표를 뽑을 생각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차고도 넘칩니다. 부동산 시장을 개판을 넘어 지옥으로 만들어놓고도 대통령과 장관은 일말의 반성도 없이 자화자찬했습니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민주당을 탈당했고, 이때 민주당 권리당원 게시판에 마지막으로 남긴 글은 뉴스로도 보도가 된 적이 있습니다. K-방역은 어떻습니까? 국민의 희생으로 가능했던 사회적 거리두기를 방역 시스템의 성공으로 포장했고, 그에 편승하여 국회 180석까지 쓸어 담았지만 실제로 시스템이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 2022. 2.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