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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 : 2020년 2월 7일(금)
제목 : 다윗처럼 기도하기
시리즈 구분 : 시편 #8
성경말씀 : 시편 6편 1절 ~ 6절
1 여호와여 주의 분노로 나를 책망하지 마시오며 주의 진노로 나를 징계하지 마옵소서 2 여호와여 내가 수척하였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여호와여 나의 뼈가 떨리오니 나를 고치소서 3 나의 영혼도 매우 떨리나이다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4 여호와여 돌아와 나의 영혼을 건지시며 주의 사랑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5 사망 중에서는 주를 기억하는 일이 없사오니 스올에서 주께 감사할 자 누구리이까 6 내가 탄식함으로 피곤하여 밤마다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내 요를 적시나이다
주요 내용 및 등장 예화
(아래 내용은 김동호 목사님 설교 요약이 아닙니다. 모든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으며, 이미 들은 설교를 검색하기 위한 핵심 메모리 랜드마크입니다. 핵심 문장을 통해 본인이 찾는 설교인지를 확인한 후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였으나 의인은 아니었다.
- 48세에 얻은 아들이 무녀독남이라 버릇없이 클까봐 매를 드셨던 아버지 이야기
- 매를 때리면서도 비난하지 않으셨다. "누구나 잘못 할 수 있다. 아빠가 네 나이 때는 더 했다."
-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에도 불구하고"가 아니라 "자녀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가 범죄했을 때 징계하신다.
- 히브리서 12장 8절 -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 잠언 13장 24절 - "매를 아끼는 자는 그의 자식을 미워함이라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근실히 징계하느니라"
- 하나님의 징계가 있을 때 사탄은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갈라놓으려고 우리를 속인다.(날기새 198회)
- 징계받을 때 사탄에게 속지 말고 하나님의 치마폭에 안기고 울며 빌어라.(5절)
찬송/특송 : 찬송가 363장 - 내가 깊은 곳에서
1.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불러 아뢰니
주여 나의 간구를 들어주심 바라고
보좌 앞에 나가니 은혜 내려 줍소서
2.
주가 죄를 살피면 누가 능히 서리요
오직 주만 모든 죄 용서하여 주시니
주님 앞에 떨면서 용서하심 빕니다
3.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고 바라듯
나의 영혼 주님만 간절하게 바라네
이스라엘 백성아 주를 바랄지어다
4.
이스라엘 백성아 주만 믿고 바라라
주의 깊은 은총에 우리 구원 있으니
변함없는 주님만 믿고 기다릴지라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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