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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 : 2020년 2월 10일(월)
제목 :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려움 속에서)
시리즈 구분 : 시편 #10
성경말씀 : 시편 8편 1절 ~ 9절
1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2 주의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들과 보복자들을 잠잠하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3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4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5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6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셨으니 7 곧 모든 소와 양과 들짐승이며 8 공중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와 바닷길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9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요 내용 및 등장 예화
(아래 내용은 김동호 목사님 설교 요약이 아닙니다. 모든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으며, 이미 들은 설교를 검색하기 위한 핵심 메모리 랜드마크입니다. 핵심 문장을 통해 본인이 찾는 설교인지를 확인한 후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신학교 다닐 떄 친구 전도사에게 "나는 부잣집 딸 하고 결혼 안 할 거야" 라고 말했던 이야기
- 부한 데 처할 줄도 알고 비천한 데 처할 줄도 아는 것이 가장 좋다.
- 부한 데 처할 줄 모르는 사람 : 자기만 알고, 남 깔보고, 남의 아픔 이해 못하고, 베풀지 못하는 사람
- 비천에 처할 줄 모르는사람 : 어둡고, 모나고, 부정적이고, 공격적인 사람
- 다윗의 삶은 늘 가시밭길. 그러나 그는 참으로 밝았다.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고 사람을 바라보는 눈도 긍정적이었다.
- 믿음으로 승리했기 때문에 세상이 밝아 보이는 것
찬송/특송 : 찬송가 478장 - 참 아름다워라
1.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2.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 해와 저녁놀 밤 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 내도다
3.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 가운데 주 음성 들리니
주 하나님의 큰 뜻을 내 알 듯하도다
아멘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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