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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 : 2020년 2월 11일(화)
제목 : 인생은 고난의 바다? 은혜의 바다!!
시리즈 구분 : 시편 #11
성경말씀 : 시편 9편 1절 ~ 10절
1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주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전하리이다 2 내가 주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지존하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니 3 내 원수들이 물러갈 때에 주 앞에서 넘어져 망함이니이다 4 주께서 나의 의와 송사를 변호하셨으며 보좌에 앉으사 의롭게 심판하셨나이다 5 이방 나라들을 책망하시고 악인을 멸하시며 그들의 이름을 영원히 지우셨나이다 6 원수가 끊어져 영원히 멸망하였사오니 주께서 무너뜨린 성읍들을 기억할 수 없나이다 7 여호와께서 영원히 앉으심이여 심판을 위하여 보좌를 준비하셨도다 8 공의로 세계를 심판하심이여 정직으로 만민에게 판결을 내리시리로다 9 여호와는 압제를 당하는 자의 요새이시오 환난 때의 요새이시로다 10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심이니이다
주요 내용 및 등장 예화
(아래 내용은 김동호 목사님 설교 요약이 아닙니다. 모든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으며, 이미 들은 설교를 검색하기 위한 핵심 메모리 랜드마크입니다. 핵심 문장을 통해 본인이 찾는 설교인지를 확인한 후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불교에서는 "인생은 고해(苦海)" 라고 표현한다.
- 계절 중에 봄을 가장 좋아한다. 죽은 줄 알았던 나뭇가지에서 움티 트고 싹이 나오는 모습을 보고 생명의 경이를 느낌.
- 이 세상은 고통의 바다이기도 하지만 이런 은혜의 바다이기도 하다.
- 은혜는 물에 새기고 원수는 돌에 새긴다는 속담이 있다. 그러니 고통의 바다일 수밖에 없고 우리의 보편적 어리석음이다.
- 영락교회에서 장로님과 다투고 화해한 이야기(날기새 37회)
- 찬송가 384장(나의 갈 길 다가도록) 가사 - "어려운 일 당한 때도 족한 은혜 주시네"
- 은해(恩海) - 은혜의 바다
찬송/특송 : 찬송가 302장 -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1.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저 큰 바다보다 깊다
너 곧 닻줄을 끌러 깊은 데로 저 한가운데 가보라
2.
왜 너 인생은 언제나 거기서 저 큰 바다 물결 보고
그 밑 모르는 깊은 바다속을 한번 헤아려 안보나
3.
많은 사람이 얕은 물가에서 저 큰 바다 가려다가
찰싹거리는 작은 파도 보고 맘이 졸여서 못가네
4.
자 곧 가거라 이제 곧 가거라 저 큰 은혜 바다 향해
자 곧 네 노를 저어 깊은데로 가라 망망한 바다로
[후렴]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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