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방송일 : 2020년 2월 12일(수)
제목 : 악인의 형통 VS 의인의 고난
시리즈 구분 : 시편 #12
성경말씀 : 시편 10편 1절 ~ 6절
1 여호와여 어찌하여 멀리 서시며 어찌하여 환난 때에 숨으시나이까 2 악한 자가 교만하여 가련한 자를 심히 압박하오니 그들이 자기가 베푼 꾀에 빠지게 하소서 3 악인은 그의 마음의 욕심을 자랑하며 탐욕을 부리는 자는 여호와를 배반하여 멸시하나이다 4 악인은 그의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지 아니하신다 하며 그의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 5 그의 길은 언제든지 견고하고 주의 심판은 높아서 그에게 미치지 못하오니 그는 그의 모든 대적들을 멸시하며 6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나는 흔들리지 아니하며 대대로 환난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나이다
주요 내용 및 등장 예화
(아래 내용은 김동호 목사님 설교 요약이 아닙니다. 모든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으며, 이미 들은 설교를 검색하기 위한 핵심 메모리 랜드마크입니다. 핵심 문장을 통해 본인이 찾는 설교인지를 확인한 후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환난 때에 하나님은 거리를 두시거나 숨으신 것 같은 때가 많이 있다. 가끔도 아니고 자주. 왜 그러실까?
- 1. 당신을 찾으라고
- 늘 함께 있으면 방심해서 하나님을 놓친다.
- 예레미야 12장 1절 - "여호와여 내가 주와 변론할 때에는 주께서 의로우시니이다 그러나 내가 주께 질문하옵나니 악한 자의 길이 형통하며 반역한 자가 다 평안함은 무슨 까닭이니이까"
- 예레미야 12장 5절 - "만일 네가 보행자와 함께 달려도 피곤하면 어찌 능히 말과 경주하겠느냐 네가 평안한 땅에서는 무사하려니와 요단 강 물이 넘칠 때에는 어찌하겠느냐"
- 숨으신 것이지 버린 것이 아니다. 훈련시키시는 것이지 버린 것이 아니다.
- 2. 그러면 악인은 왜 형통한가?
- 악인의 형통은 축복이 아니며, 멸망의 시작이다.
- 암이 무서운 이유는 걸린 줄도 모른채 퍼지는 병이기 때문.
-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 한다는 것은 암 환자를 부러워 하는 것과 같다.
- 잠언 24장 1절 - "너는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지 말며 그와 함께 있으려고 하지도 말지어다"
찬송/특송 : 찬송가 336장 - 환난과 핍박 중에도
1.
환난과 핍박 중에도 성도는 신앙 지켰네
이 신앙 생각할 때에 기쁨이 충만하도다
성도의 신앙 따라서 죽도록 충성하겠네
2.
옥중에 매인 성도나 양심은 자유 얻었네
우리도 고난 받으면 죽어도 영광되도다
성도의 신앙 따라서 죽도록 충성하겠네
3.
성도의 신앙 본받아 원수도 사랑하겠네
인자한 언어 행실로 이 신앙 전파 하리라
성도의 신앙 따라서 죽도록 충성하겠네
아멘
기타
반응형
'날마다 기막힌 새벽 > 시편(194~345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기새 아카이브 #207 - 사탄의 속임수 (0) | 2022.02.24 |
---|---|
날기새 아카이브 #206 - 하나님께만 피하는 다윗처럼 (0) | 2022.02.19 |
날기새 아카이브 #204 - 인생은 고난의 바다? 은혜의 바다!! (0) | 2022.02.18 |
날기새 아카이브 #203 -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려움 속에서) (0) | 2022.02.18 |
날기새 아카이브 #201 - 다윗처럼 기도하기 (0) | 2022.02.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