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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 : 2022년 3월 22일(화)
제목 : 은혜는 언제나 낮은데로 흐른다
시리즈 구분 : 누가복음 #88
성경말씀 : 누가복음 18장 9절 ~ 14절
09. 또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이 비유로 말씀하시되 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11.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이르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12.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1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에 저 바리새인이 아니고 이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고 그의 집으로 내려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주요 내용 및 등장 예화
(아래 내용은 김동호 목사님 설교 요약이 아닙니다. 모든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으며, 이미 들은 설교를 검색하기 위한 핵심 메모리 랜드마크입니다. 핵심 문장을 통해 본인이 찾는 설교인지를 확인한 후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어렸을 때 교회에서 행사가 있을 때 특송을 종종 했었다. 배가 부를 때 소리가 잘 안나오고, 은혜를 받았을 때 소리가 잘 나왔다.
- 은혜는 물과 같아서 낮은 곳으로만 흐른다.
- 우리의 마음에 낮아지고 겸비하면 은혜가 우리에게 흘러 모인다.
- 반대로 교만해지고 높아지면 은혜는 다른 곳으로 흘러가버려 하나도 남지 않는다.
- 우리는 무의식 중에 바리새인의 기질이 있어서 은혜가 우리에게 흘러들어오지 못한다.
- 무화과나무에 열매가 많이 맺혔다고 은혜가 충만해지는 것은 아니다.
찬송/특송 : 찬송가 없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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