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기새 아카이브 #902 -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우라시는 하나님

https://youtu.be/Ligl6Iwhldg

방송일 : 2022년 5월 5일(목)
제목 :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우라시는 하나님
시리즈 구분 : 크리스천 베이직 #12
성경말씀 : 히브리서 12장 4절 ~ 5절

4.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5.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요 내용 및 등장 예화

(아래 내용은 김동호 목사님 설교 요약이 아닙니다. 모든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으며, 이미 들은 설교를 검색하기 위한 핵심 메모리 랜드마크입니다. 핵심 문장을 통해 본인이 찾는 설교인지를 확인한 후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사울 왕은 블레셋 군대와 싸울 용기가 없었다.
•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 땅을 정탐한 후 싸울 용기를 잃었다.
• 믿음은 용기, 불신앙은 비겁함.
• 로마서 12장 21절 -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 기독교는 도망가지 않는 종교다.
  • 내 속의 죄와 싸우는 것은 힘들지만 무섭지는 않다. 하지만 사회의 악과 싸우는 것은 무서운 일이다.
  • 마틴 루터 이야기 - 찬송가 585장 "내 주는 강한 성이요"
  • 교회 개혁에 대한 논문 쓰려다가 용기가 나지 않아 그만 두었던 김동호 목사
• 얼마나 싸워야 하나? 피흘리기까지 싸우라.
• 예수 믿는 식대로 사는 것은 원래 힘든 일이고 쉽지 않은 길이다. 예수 믿고 평탄대로로 간다는 건 낭만적인 얘기다. 예수님은 절대 그렇게 얘기하지 않으셨다.

찬송/특송 : 찬송가 없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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