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기새 아카이브 #901 - 죄에 민감한 사람, 둔감한 사람

https://youtu.be/6ifx-RpWSF0

방송일 : 2022년 5월 4일(수)
제목 : 죄에 민감한 사람, 둔감한 사람
시리즈 구분 : 크리스천 베이직 #11
성경말씀 : 로마서 7장 21절 ~ 25절

21.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22.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주요 내용 및 등장 예화

(아래 내용은 김동호 목사님 설교 요약이 아닙니다. 모든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으며, 이미 들은 설교를 검색하기 위한 핵심 메모리 랜드마크입니다. 핵심 문장을 통해 본인이 찾는 설교인지를 확인한 후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암이 위험한 이유
  • 자신을 숨기기 때문에 자각 증상이 없음
  • 아픈 후에는 이미 돌이킬 수 없이 퍼져 있게 됨
• 죄도 마찬가지로 자각 증상이 없어서, 사망에 가까운 다음에야 알게 된다.
• 우리는 흔히 남의 죄에는 민감한데, 나의 죄에 둔감하다.
• 나의 죄에 민감한 마음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 죄에 민감해야 암처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다.
• 죄에 민감했던 사람 - 사도 바울, 윤동주(서시)
• 죄에 민감해지려면 내 마음에 하나님의 법을 품의야 한다. (윤동주 시인은 '하늘을 우러름')
  • 검은 옷을 입었을 때 오점에 둔감하지만, 흰 옷을 입었을 때는 속상하고 신경이 쓰이듯이
  • 깨끗한 옷(마음)을 입으면 오점(죄)에 민감해진다.
• 죄에 둔감해짐 > 양심이 무뎌짐 > 화인 맞은 양심
• 죄가 아파야 한다.
  • 산상보훈 -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 죄의 삯은 사망인데 죄가 아프지 않음을 애통해 하라.

찬송/특송 : 찬송가 없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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