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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제일교회 서재운 목사님이 다음과 같은 주옥 같은 말씀을 하셨네요.
이 일(청년 성추행)은 어느 목사라도
누군가 눈을 부라리고 바라보면 다 걸릴 수 있는 일이다.
(중략)
우리가 아이들과 어깨, 허리, 손, 팔짱 끼는 것이 자연스럽듯이,
이들에게는 매우 자연스러웠던 것이다.
누구든지 겪을 수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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