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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 : 2019년 8월 15일(목)
제목 : 축 50회! 주신 소명과 은혜를 감사
시리즈 구분 : 없음
성경말씀 : 없음
없음
주요 내용 및 등장 예화
(아래 내용은 김동호 목사님 설교 요약이 아닙니다. 이미 들은 설교를 검색하기 위한 메모리 랜드마크입니다.)
- 김동호 목사 나이대별 소명
- 40대 : 교회 개혁
- 목사가 주인되고, 장로가 주인되고, 돈 많은 사람, 오래된 사람이 주인되는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인되는 교회
- 죽고싶을만치 힘들었던 때
- 50대 : 교회 개척
- 높은뜻숭의교회를 새로 개척하게 해주셔서 40대 때 주장했던 교회 개혁을 실험적으로 해본 모델하우스 같은 교회
- 비교적 행복했던 때
- 60대 : 높은뜻숭의교회에서 김동호 제거하기
- 교회에서 사람이 주인 못되게 했는데, 한 사람을 놓쳤다. 바로 나.
- 느보산의 모세가 롤 모델 -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자리 잡지 않기, 원로 되지 않기
- 은퇴 준비 - 페이스북에 가장 많이 다룬 주제가 '은퇴'이다. 올무 삼아 일부러 많이 언급함.
- NGO 사회복지재단 설립 - 교회의 목적은 세상을 섬기는 것
- 기독교 학교 사역 - 천안 높은뜻씨앗스쿨(초등학교), 졸업에 맞춰 중학교도 시작
- 70대 : 생각치도 않은 암 발견으로 시작
- 이사야 40장 1절 -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 날마다 기막힌 새벽 방송 시작
- CMP(Comport my people) 암환우와 보호자를 위한 집회
- 현재 4차 항암 중
- 환갑 때 환갑잔치 할 돈으로 인도 선교사 후원
- 그때 첫째 아들이 미국 유학 중이라 편지만 한 통 보내 옴
- 저는 아버지가 40대가 전성기 인 줄 알았습니다.
- 50대 때 보니 50대가 전성기였습니다.
- 60대가 되니(환갑잔치 당시) 지금이 전성기입니다. 70대가 기대됩니다.
- 사람들이 비전을 물었을 때 나는 비전이 없다는 걸 깨달았다.
- 그때그때마다 하나님이 주시는 사역이 있다.
- 하나님의 젓가락 이야기
- 날기새는 나의 마지막 사역
찬송/특송 : 찬송가 430장 - 주와 같이 길가는 것
1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2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 길로 가겠네
3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 하는 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후렴
한 걸음 한 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기타
- 찬송 부르시면서 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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